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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살고 있는 곳이 가장 좋더라. 이미 익숙해 있고 그래서 편안하고 주위에 필요한거 없는 동네가 없으니... 어딜가서 살더라도 지금 내가 사는 이곳이 젤 좋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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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가장 좋더라, 작성일자 : 2018-06-2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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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도 제방 길에 꽃 그림이.... 그려져 있더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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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마우스, 작성일자 : 2018-03-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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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때, 나를 위해 "세상은 넓고, 이상한 사람은 많다'라고 속으로 한번씩 되뇌어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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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개미, 작성일자 : 2017-10-2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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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다른 사람과의 친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 : 내가 그 사람 앞에서 얼마나 어린아이처럼 구는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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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혜민, 작성일자 : 2017-10-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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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도에 왔다가 아담하고 예쁜 호텔에서 하루를 푸욱~잘 쉬고 가요. 오이도,, 너무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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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가으니, 작성일자 : 2017-08-0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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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..날씨가 좋아서 오이도를 방문했는데요. 사람 많아요~~ 차도 많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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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방문객, 작성일자 : 2017-03-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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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도는 여전히 붐비네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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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.., 작성일자 : 2016-11-0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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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, 정치꾼은 다음선거를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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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정치인과 정치꾼의 차이, 작성일자 : 2016-06-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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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주말같은 금요일입니다. 오늘 하루만 힘들게 일하시고 내일을 기대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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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직장맨, 작성일자 : 2016-03-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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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도 입구 도로공사 중인데 넓어지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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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시민, 작성일자 : 2016-03-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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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도 정말 운치 있었습니다. 나중에 또 가 보고 싶은 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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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방문객, 작성일자 : 2015-08-2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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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기가 와~요. 비가 왔다 갔다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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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비가 와요~~~, 작성일자 : 2015-07-2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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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흥에는 여성의 취업을 도와주는 기관[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]가 있습니다. womenwork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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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새일지원본부, 작성일자 : 2015-07-1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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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밥도 맛있었고 조개구이 냄새~~ 끝내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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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더럽(The love), 작성일자 : 2015-06-0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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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도엔 빨간등대만 있는 줄~~~ 방파제를 한참 걸었다. 군데군데 볼꺼리가 많았다. 담엔 방파제를 내려와 마을을 한바퀴 돌아봐야 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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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성자 : 빨강등대, 작성일자 : 2015-05-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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