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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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> 오이도 이야기 제목 작성자 관광객 비밀번호 서울에서 오이도까지....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<br> 신비의 섬... 오이도... 배 타고 들어가는 곳이면 더 좋을 텐데....<br> &nbsp;<br> 속이는 듯한 이름 오이도.<br> 섬이 아니라는 것....ㅋㅋ&nbsp; <br> 그러나 바다가 보이니까 섬이었음을 인정~~~<br> &nbsp;<br> 주위가 다 그렇지만 지금, 특히 오늘은 <br> 꽃들이이 만개했다. 오후엔 흐려서 다소 쌀쌀했다.<br> 개나리, 진달래, 벚꽃.......<br> 꽃이 많으니까 기분도 업!!!!<br> 빨강등대 근처에 차를 세워 놓고 뚝방을 쭈욱 걸으면서 많은 생각도 하고 <br> 많은 얘기도 했다. 좋은 얘기만.......<br> 오이도는 벌써 여러번째이지만<br> 바람쐬기 좋은 곳이어서 올 때마다 좋다.<br> 서울에서 오이도까지....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<br> 신비의 섬... 오이도... 배 타고 들어가는 곳이면 더 좋을 텐데....<br> &nbsp;<br> 속이는 듯한 이름 오이도.<br> 섬이 아니라는 것....ㅋㅋ&nbsp; <br> 그러나 바다가 보이니까 섬이었음을 인정~~~<br> &nbsp;<br> 주위가 다 그렇지만 지금, 특히 오늘은 <br> 꽃들이이 만개했다. 오후엔 흐려서 다소 쌀쌀했다.<br> 개나리, 진달래, 벚꽃.......<br> 꽃이 많으니까 기분도 업!!!!<br> 빨강등대 근처에 차를 세워 놓고 뚝방을 쭈욱 걸으면서 많은 생각도 하고 <br> 많은 얘기도 했다. 좋은 얘기만.......<br> 오이도는 벌써 여러번째이지만<br> 바람쐬기 좋은 곳이어서 올 때마다 좋다.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