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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정말 봄 날씨인 오이도......
주말엔 내부에서는 승용차가 30km 정도로 서서히 움직인다
이건 차가 많다는 의미..
입구와 출구가 하나다 보니 입구, 출구는 차가 막힌다
그러나 아예 서 있는 정도는 아니니까..... 느긋한 마음으로 오이도에서
즐기고자 마음의 준비를 하고 .....
칼국수, 회, 조개구이를 먹으러 식사시간에 특히 찾는 방문객이 많다.
또 갯벌 체험을 하는 방문객도 점점 늘어지고 있다.
구경꺼리, 먹꺼리, 즐길꺼리가 많은 오이도...
낚시, 갯벌체험, 데이트 코스, 방파제를 걸으며 오이도 전체를 둘러보는 재미도 솔솔~~~
특히 바다를 보러 오는 곳....
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오이도가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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