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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목 오이도 부잔교 재개장 했습니다
    등록일 2021-04-15

    수도권 광광명소 중 한 곳인 오이도의 ‘황새바위길(부잔교)’이 보수‧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29일 재개장,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반긴다.



    ‘오이도 황새바위길’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움직이는 부잔교로 간조 시에는 갯벌의 살아 숨 쉬는 생명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 있고 만조 시에는 바다의 움직임을 느낄 수 있도록 폭 4m, 연장 150m로 2011년 조성된 갯벌 탐방로다.


    황새바위 길 만조 시 모습

    시흥시에는 연간 4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방문 1위는 ‘오이도 빨강등대’, 2위는 ‘갯골생태공원’이고 다음으로 ‘오이도 황새바위길’이다. 하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임에도 시설 이 노후 되어 구조물 보수가 시급했었다.

    이에 시는 지난해 안전진단을 거쳐 경기도의 ‘노후생활 SOC 개선 및 소규모 시설확충 사업에 선정돼 도비 40%를 지원받는 등 총 사업비는 4억 원을 들여 구조물 보수‧보강은 물론 발판, 미끄럼방지패드 및 구명튜브 전면 교체 등 이용객의 편의제공 및 안전시설을 강화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날 수 있게 됐다.

    시흥시 관계자는 “시흥시가 서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해양관광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진단 및 유지관리로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    김경혜 기자  niba845@hanmail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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